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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항체 공부 Day 1] 항체란?

admin 2024-01-16 15:34:45 조회수 607

항체란?

 


 

 

항체는 우리 몸이 마주치게 될 광범위한 병원체와 효과적으로 싸우기 위해 세균, 바이러스 등 매우 다양한 종류의 항원들을 인식하도록 발전된 면역글로불린으로도 불리는 단백질이다. 주로 B cell에서 생성되어 혈청(serum) 내에 존재하는 특이적인 면역인식에 관여하는 것으로 확인된 최초의 단백질이며, 두 가지 서로 분리된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면역반응을 야기하는 병원체 및 그 산물들(항원)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일단 항체가 결합하면 그 병원체를 파괴하기 위해 다른 세포들과 분자들을 모집하는 것이다.


- 중화작용 :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표면 단백질에 결합하여 이들이 타겟과 결합하는 것을 막아 감염을 억제하는 기능

 

- 보체, 대식세포 표지 : 항체가 항원과 결합하여 세포들을 서로 응집시켜 대식세포의 섭취에 용이하게 하거나 보체(complement)를 활성화하여 

 세포를 용해시키거나 염증을 촉진시킴

 

이러한 항체는 일정 부위(constant region)와 가변부위(variable region)로 이루어져 있다. 가변부위는 항원을 특이적으로 인식하고 결합하는 역할을 하고, 일정 부위는 다양한 제거 기전에 관여한다. 이들 constant region에는 각기 다른 5가지의 isotypes이 있는데, 이들은 각기 다른 효과 기전을 활성화시키도록 특화되어 있다.

 

이중 IgG 항체는 4개의 polypeptide chain으로 구성되어 있다. 4개는 2종류의 polypeptide로 이루어진 분자량이 약 150kDa 정도 되는 거대 분자이다. 하나는 분자량이 약 50kDa 정도 되는 Heavy chain, 다른 하나는 분자량이 25kDa 정도인 Light chain이다. 일반적인 항체의 구조는 두 개의 Light chain과 두 개의 Heavy chain으로 이루어진 Y모양 형태를 띠고 있다.

 

구조와 모양에 따라 IgG, IgM, IgA, IgD, IgE으로 나뉘며 항체의 75% 정도를 차지하는 IgG, ABO식 혈액형에서 서로 다른 혈액형이 섞일 때 응집반응을 일으키는 IgM, 분비액 위주의 IgA 등 각자 역할이 다르다. 


문의사항

02-2109-1269